여행/2024 동해삼척
[동해/삼척 여행 - 3] 여행 마지막 날, 올라가며 강릉 구경하며 마무리(옥계휴게소, 엄지네포장마차, 월화상점)
동해/삼척 여행 마지막 날 후기입니다. 이 날은 점심이 마지막 일정이기 때문에 오전에 짧게 돌아다니고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강릉역에서 KTX를 타야 했기 때문에 강릉 방향으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제목은 동해삼척 여행이지만 이번 글은 강릉 여행이라고 할 수 있는 마지막 날 여행 후기 시작합니다. 오전에 동해 숙소에서 체크아웃하고 강릉 방향으로 출발했습니다. 12:23에 강릉역에서 서울로 가는 KTX를 타야했기 때문에 점심은 11시쯤 먹기로 하고 올라가는 길에 동해바다가 보이는 휴게소인 옥계휴게소에서 바다뷰를 보기 위해 이동했습니다. 지도에서 보듯이 옥계휴게소는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높은 고도에 있어 위에서 동해 바다를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이 날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2024. 5. 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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