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일상/워케이션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2기 추가합격, 10월 워케이션 준비
지금까지 3번의 워케이션을 경험하면서 어렵고 불편한 점은 있었지만 그것을 희석하는 만족하는 부분이 더 많았습니다. 그래서 매 달은 어렵더라도 분기에 한 번씩 워케이션을 가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대략적인 계획만 세웠습니다. 다만, 시간적인 제약도 있고 경제적인 제약도 꽤 컸는데 나름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절약과 여행 비용은 상극의 요소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여행 비용을 사용하는 것은 부담이 있었고 워케이션 관련하여 지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6월에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2기'를 모집하는 것을 발견하고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지원했었습니다. 경주에서 한 달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워케이션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아니었지만, 기타..
2023. 8. 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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