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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나 쇼핑몰에서 일하는 마케터라면 아마도 메타 광고를 많이 활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중에서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을 많이 활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글은 이미 메타 광고를 능숙하게 다루는 사람보다는 처음 접하거나 주니어 퍼포먼스 마케터에게 기존 고객을 정의해서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간 예산 비율을 조정하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간단한 설정을 소개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 unsplash

 


 

그에 앞서 먼저 메타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의 장점과 단점을 요약하면 아래의 특징이 있습니다.

 

메타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 장점:

1. 자동화 및 단순성 : 잠재고객 타겟팅, 예산 할당, 광고 게재위치와 같은 기존에 수동 캠페인에서 직접 설정하고 테스트를 하며 변경을 했던 사항을 모두 자동화하여 캠페인 관리에 필요한 수동 작업을 줄여줍니다. 그래서 기존과 다르게 어렵지 않게 세팅할 수 있고 마케터가 컨트롤하는 영역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2. 효율 향상 : AI 기반 최적화를 사용하여 ROAS를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이미 여러 케이스를 통해 입증되었고 많이 활용하고 있어 효율이 기존 수동 캠페인보다 좋아진다는 부분은 어느 정도 믿고 갈 수 있습니다.

3. 더 넓은 도달범위 : 게재위치 옵션을 수동으로 선택할 필요 없이 여러 게재위치(예: Facebook, Instagram)에 광고를 노출하여 효율이 좋은 지면에 알아서 노출이 되기 때문에 노출수도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메타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의 단점:

1. 비선호 유저 노출 : 캠페인의 설정이 대부분 자동화되어 있기 때문에 코어 타겟이 아닌 고객에게 광고가 노출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를 감안하여 더 좋은 효율을 위해 캠페인을 활용할 수도 있지만 매우 제한적인 타겟의 서비스에서는 비선호하는 유저에게 노출되는 것 자체가 민감할 수도 있고 일부 서비스의 경우에는 효율이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2. 최적화 시간 필요 : AI 기반 최적화를 사용하여 대부분의 요소를 자동화하기 때문에 학습을 위해 충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광고를 효과적으로 최적화하는 데 시간이 필요합니다. 광범위한 타겟팅과 노출 위치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최적의 고객과 위치를 찾아내기 위해 일정 기간 테스트 기간이 필요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메타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에서 타겟 세그먼트(기존 고객) 정의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광고관리자에서 캠페인 만들기를 선택하고 캠페인 목표를 판매를 선택하면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중간쯤에 보고라는 창이 있고 여기에서 정의된 기존 고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메타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 타겟 세그먼트(기존 고객)

 

 

만약 정의된 기존 고객이 없다면 보고에서 위에 사진에 있는 '타겟 세그먼트'를 클릭하면 정의할 수 있는 화면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웹사이트, 앱, 받기, 고객리스트 등 다양한 유형의 맞춤 타겟으로 기존 고객을 정의할 수 있습니다. 쇼핑 캠페인의 경우 보통 목적이 구매이기 때문에 기존 고객도 기구매 유저로 설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회사의 목표나 광고의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이 가능합니다.

 

메타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 타겟 세그먼트(기존 고객)

 

 

이렇게 기존 고객을 정의하면 세팅 화면 아래에서 기존 고객 예산 한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존 고객에게 지출할 최대 예산 비율을 설정하여 예산을 목적에 맞게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무조건 구매만 목표라면 기존 고객 예산 한도를 높여 관심도가 높은 기존 고객에게 더 많이 노출할 수 있고 구매도 중요하지만 신규 고객 유입도 중요하다면 기존 고객 예산 한도를 낮춰 구매당 단가는 감소하더라도 신규 고객 유입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메타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 타겟 세그먼트(기존 고객)

 

 

참고로 예산 한도는 기존 고객에게만 사용 가능하고 참여도 높은 타겟은 정의할 수 있지만 광고에서는 아직 활용은 불가합니다.

기존 고객 예산 한도 기능이 없다면 아마 신규 고객을 위한 캠페인과 기존 고객을 위한 캠페인을 별도로 설정하고 예산과 타겟을 각각 설정해야 하지만, 해당 기능으로 모든 타겟에게 노출하고 더 간편하게 캠페인을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 장단점, 타겟 세그먼트(기존 고객) 정의 및 예산 비율 설정을 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드렸습니다. 어렵지 않은 기능이기 때문에 쉽게 적용할 수 있지만 기존 캠페인을 변화 없이 운영만 했고 편하게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에게 같이 노출하고 싶다면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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